언니 저번에 구입한 블랙깅엄으로 울아기 고무줄 치마 만들어주고팠지만 저의 솜씨로는 엄두도 안나더라고요.
상상속에선 가능했는데 --;; 그래서 이것저것 다른걸 만들어보았답니다.
1.압축봉구입했던게 콘솔장밑에 가리게 만들려고 한건데 오늘 받아보곤 바로 실행
2.간식타임때 쓰일 티매트 - 오늘 저녁에 요렇게 간식타임도.
3.저번에 원단받자마자 울아기 가을머플러 만들어서 코디후 착용샷도.(매트도 함께 보이죠)
=>가재원단이라 가을머플러로 딱인듯해요 아무렇게나 둘러도 이쁘게 감긴다는
은근히 센스가 있으시다니깐요..^^*